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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스터의 귀환 txt 판타지소설 후기

제주소설 txt

by jeju 2021. 7. 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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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스터의 귀환  
연재주기 완결
작가 고랭지
평점 8.5
독자수 22만 명
첫 연재일 2016년 12월 28일
완결일 2017년 12월 7일
총 회차 500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그랜드 마스터의 귀환은 고랭지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2만 명입니다.
총 500화로 꽤 장편 소설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볍게읽기좋은, 항마력이 필요한, 줏대없는, 음성지원되는, 생각없이보기좋은
등이 키워드로 등록되었습니다.

 

 

고랭지 작가님의 소설로는
<전전긍긍 무림지존>이 있습니다.

 

그랜드 마스터의 귀환 txt

 

후기1 : 
웬만한 욕먹는 소설들도 그냥 재미있게 보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죠. 
이건 제가 카카오페이지에 쌓아둔 300개가 넘는 소설 중 
유일하게 못보겠다고 생각하는 소설입니다. 
생각을 안하고 볼려했는데 그냥 읽다보면 빡쳐요. 
웬만한 욕먹는 소설들은 뭐 갑자기 전개가 이러냐, 뜬금없다 이런식이면 
이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쓰레깁니다. 
이 앞은 지옥입니다. 
내 소설 유일한 블랙리스트. 


후기2 : 
한줄평 - 투명드래곤이 이거보다 몇배는 잘 씀. 


후기3 : 
작가님 이건 소설이지 작가님 일기장이아닙니다 적어도 표준어는 사용해주시죠 코쟁이라뇨 ㅡㅡ 중국인 나오면 짱깨라고 쓰시겠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읽으면 좋은데 이건 아닙니다 수정하시던가 사과하세요 일본 소설에 우리나라사람을 조센징이라고 쓰면 기분 좋을꺼같습니까? 머리가 없나요?뇌가 존재합니까? 적당히 글쓰세요 


후기4 : 
세상이멸망할뻔했는데다들스마트폰을사용하고지하철이운행하는군요..ㄷ 


후기5 : 
선발대로서 간신히 생환한 사람으로서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저기에는 투명드래곤이 있는게 분명해..! 


후기6 : 
선발대의 조언을 참조하여 정말 생각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먼치킨의 갑질하는 현판소설. 
무료20+선물15+기무1=36편. 
작가를 탁하지 않고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좋습니다. 
36편 이후의 과금은 딱히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설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읽은 것을 후회한다는 평가가 남았을 정도였습니다.
굳이 시간내어서 볼 필요는 없다는 평가들이 많았으므로
이러한 후기들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랜드 마스터의 귀환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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