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 안 해도 레벨업 txt 판타지소설 후기

꼼짝 안 해도 레벨업
연재주기	완결
작가	비수
평점	8.7
독자수	21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8월 11일
완결일	2017년 11월 19일
총 회차	276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꼼짝 안 해도 레벨업은 비수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1만 명입니다.
총 276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울부짖는, 맛깔나는, 가볍게읽기좋은, 일관성있는, 똘끼있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비수 작가님의 소설로는
<레전드 플레이어의 귀환>, <기다리면 레벨업>,
<에고소드 들고 회귀하다>, <복싱 가이드>, <격투기에 산다!>,
<철혈의 네크로멘서가 귀환했다>, <기다리면 레벨업>,
등이 있습니다.

꼼짝 안 해도 레벨업 txt

 

 

후기1 : 
68화까지 읽은 선발대후기 
먼치킨에 사이다지만 양판소라는 느낌을 못벗어남. 
필력도 보통, 설정미스,단어미스도 가끔 출몰. 
주인공 말투는 초딩스럽고, 인성은 빻았음.  
킬링타임용으로 휙휙넘기며 볼만함. 캐시지르는걸 권하진 않겠음. 


후기2 : 
106화까지 간 선발대입니다. 

1. 설정미스 수준도 아니고 작가가 필요할 때마다 설정을 짜는 수준으로 설정오류 심각하고, 
2. 주인공 말투는 본 적 있으니 그렇다치고 작중 모든 인물들은 주인공보다 멍청하면 멍청했지 똑똑하진 않고 말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 캐쉬 질렀지만 추천하진 않아요. 
그냥 생각없이 읽기에는 좋습니다. 설정 따지면 끝이 없어요. 


후기3 : 
선발이다. 안하무인 막가파에 약간의 이기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캐릭터 설정은 모 아니면 도다. 매력포인트로 작용해 흥미를 돋구거나 밉상이라 흥미를 반감시키는 것. 이 소설은 후자에 가까운 주인공이다. 주인공의 능력이나 스토리설정은 제법 흥미로운 편이지만 가장 핵심적인 메인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지는 점은 감점 요소인듯 하다. 적당히 볼만한 소설로 금서급은 아니다 


후기4 : 
108화까지 보고온 후기 
주인공 인성이 빻았다고 생각했더니 주위 등장인물들도 인성질에 빡대가리. 먼치킨이지만 사이다는 아닌듯. 주인공이 그냥 다 쓸어서 막히는 게 없을뿐. 목 안 막힌다고 사이다가 아니니까. 악역에 가깝고 매력도 별로. 악역형 주인공은 거기 맞는 매력이 필요한데 여긴 아님. 캐시 질러서 볼 글이 아닙니다. 솔직히 읽은 시간 아깝네요. 


후기5 : 
선발대 입니다. 선발대가 많이 안보이죠? 
선발대분들도 다 포기하신 전설의 마공서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항마력이 
필요한 작품들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장점이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이거 
빼고 다 단점 입니다.  


후기6 : 
100편에서 돌아 왔습니다. 하차합니다. 유초딩 정신연령에.. 인성은 쓰레기, 주변인들 수준도 초딩들임. 작가의 설정오류는 애교, 떡밥미 회수는 그러려니함. 보면서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보고 포기... 투명드레곤급. 킬링타임도 아님. 

 

 

소설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후기글들은 비추천 한다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작가님이 캐릭터들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마공서가 된 기분입니다.
킬링타임 용으로도 추천하기 힘든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꼼짝 안 해도 레벨업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