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득템인 줄 몰랐다 txt 판타지소설 후기

그땐 득템인 줄 몰랐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마검
평점	9.6
독자수	42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1월 23일
완결일	2017년 5월 27일
총 회차	222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그땐 득템인 줄 몰랐다는 마검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42만 명입니다.
총 222화까지 연재되어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정당당한, 신성한, 씹어먹는, 희귀한, 안정적인, 대박반전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마검 작가님의 소설로는
<스탯보는 천마님>이 있습니다.

 

그땐 득템인 줄 몰랐다 txt

 

후기1 : 
완결까지 보고온 닝겐임. 일단 설명하자면 주인공의 지성과 상식 사회력은 초등학생 수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다운 매력을 보여준적이 없음. 보는 내내 발암이며 마지막까지 iQ60정도에 해당하는 짓거리를 함. 본인도 템빨같은경우를 기다하고 봤으나 자라나는건 주인공 통장뿐이고 주인공 지성은 반비례로 떨어짐. 내안에 있던 암이 암걸려 죽음. 


후기2 : 
선발대입니다 100화까지 봤습니다 60화쯤부터 괜찮아지겠지...선발대들이 점점 나아진댔어.... 하는 말 보고 100화까지 왔습니다 현시점 제 발암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점점 답답해지기만 하는데 주인공이 정상인이 되려면 점점 나아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주인공이 머리다치고 단숨에 다른사람이라도 되는게 아닌이상 나아질 기미 1도 안보이네요 


후기3 : 
여러분.. 선발대 말들으세요 직접 판단하겠다고 50화까지 보고왔는데 시간을 돌려 제 뺨이라도 때리고 싶군요.. 능력없는작가특유의 억지전개 주인공자기 의지 없이 수억명이하는게임이 주인공 한명을 위한pc게임처럼돌아가는데. 도!! 그다지 강하거나 속시원한장면도없이 그냥 등떠미려서 끝없는 고구마를 선사.. 하는 이야기입니다.. 


후기4 : 
보지마세요 진심으로 하는말 입니다 100화까지 보고왔고요 돈 지른사람들은 돈아까워서 후회하는중 입니다 일단 주인공은 
운이좋아서 템을 얻음>템을 팜 
반복 입니다 자신이 강해질 생각을 안하고 템만 팔면서 현실에서는 그 돈을 가지고 쓰지도 못합니다 흔히 로또 맞으면 어디에다 써야할지 모르는 것 처럼요 발암은 어찌나 많은지 이 소설을 보면서 통쾌했던적이 없었어썅 


후기5 : 
이건 아닙니다.  
다른가 다 제쳐두고 가장큰 문제는 이거 급완결입니다. 진짜 그냥 갑자기 완결! 이겁니다 보지마세요 작가가 뭔일인진모르겠으나 그냥 완결낸거에요 말하자면 원피스에서 하늘섬에서 내려왔는데 어? 원피스발견  하고 끝난것과 다름없습니다 


후기6 : 
100화까지읽은선발대다. 아마 100화까지온 용자는 몇없을거고 1화에 다시와서 댓글단 사람또한 몇없겠지. 
지금 100화댓글엔 지른소장권이아까워서읽는다가 베뎃이다. 잘생각하고 지르도록. 진짜 읽을게없거나 통장에돈이썩어나도 비추천한다. 나도지른소장권끝나면 하차한다.

 

소설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계속 고구마만 지속되다가 끝난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습니다.
완결도 급하게 엔딩이 되어서 아쉬웠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소설을 읽기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땐 득템인 줄 몰랐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