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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상점창 txt 판타지소설 후기

제주소설 txt

by jeju 2021. 8. 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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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상점창  
연재주기 완결
작가 땅피
평점 9.4
독자수 23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5월 25일
완결일 2018년 7월 26일
총 회차 194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나 홀로 상점창은 땅피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3만명을 기록하였고,
총 194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략적인, 핵인싸인, 칼같은, 지리는, 작살나는, 진실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땅피 작가님의 소설로는
<나홀로무공>
등이 있습니다.

 

나 홀로 상점창 txt

 

후기1 : 
완결까지 보고 왔습니다. 
베댓분의 말처럼 이건 정말 재미있습니다. 무협이나 판타지 등 가려서 읽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겁니다. 
단, 딱 '중반'까지만 재미있습니다. 소설의 큰 바탕설정들이 왜 이렇게 정해져있는지에 대한 건 전혀 풀지 못 했습니다. 떡밥회수가 0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파워인플레가 너무 심해져서 글이 퍼집니다. 


후기2 : 
선발대입니다. 
이건 정말 재밌습니다. 
일단 이건 생존물(이라 쓰고 학살을 한다)입니다. 좀비가 나오고, 주인공이 가지고있는 상점능력으로 살아남는 거죠. 상점능력이 총같은 군대무기와 관련이 있어 밀덕에게는 정말 강추입니다. 밀리터리에 대해 전혀 몰라도, 설명이 자세하기때문에 그냥 읽어도 무난하기는 합니다. 물론, 내용을  하나하나 완벽히 이해하려는 사람에겐 안맞을 수도 있으나,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성격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전여친의 성격이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좀비에게 버리는 시원시원한 성격과 꽤나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렇다고 구할 수있는 사람도 죽게 내버려두는 성격도 아닌, 딱 적당한 성격이라 좋습니다. 

한마디로, 지르세요. 재밌습니다. 


후기3 : 
140화까지만 보고 하차하세요. 
3세대 좀비부터 뭔가 이상하거니만 4세대 좀비는 분신술쓰고다닙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못믿겠으면 178화보고 빠르게 거르세요 

중반까지'만' 재밌는 글.. 3,4세대 나오면서부터 글의 개연성이 떨어지고 재미도 떨어지는게 보임.. 문피아에서보고 여기서 후기씁니다.. 보실거면 130~140화까지만 보세요 


후기4 : 
173화까지 읽었는데 뒤로 가면 막장 마공서. 하차각. 

첨엔 정말 재밌었는데 갈수록 잡설, 재미없는 농담과 말장난이 내용의 상당량을 차지함. 
주인공과 적 변이체가 같이 업그레이드를 해서 대결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읽는 느낌이라 몰입감이 뚝뚝 떨어짐. 
4세대 출현부턴 막장 마공서로 전락. 와전 다른 소설 수준임. 


후기5 : 
초반에는 연참이 기다려지고, 소장권 구매에 저절로 손이 가는 꿀잼 소설이었으나 
플레이어 처리하고, 4세대 나올때 즈음인가, 
아니면 여성 등장인물들 나와서 꽁냥거릴때 부터인가, 혹은 2세대 좀비들을 일반 좀비들과 같이 수백 수천마리씩 증발시켜버릴 때 즈음인가 부터 슬슬 작가의 필력한계가 눈에 보임. 똥누다 중간에 끊는 기분 느끼기 싫다면 이 소설은 비추. 


후기6 : 
선발대입니다 
중반까진 명작이다할만큼 재밌습니다 
다만 그이후부터 완결까지 회수되지 못한 떡밥들에 시간끌기만 시전하다 끝나서 별점테러까지 당한 작품입니다 선택은 여러분 몫입니다 

 

170화 정도까지만 재미있다고 한 의견이 대다수 였습니다.
중후반부 부터는 다른 소설이라고 될 만큼 개연성이 이상해져서
보기 힘들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초반부는 명작이라고 할 만큼 재밌다고 하니 일단 무효대여권을
이용해서 한번 봐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 홀로 상점창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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