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환수 무한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마교졸개 |
평점 | 9.7 |
독자수 | 33만 명 |
첫 연재일 | 2018년 3월 5일 |
완결일 | 2018년 8월 14일 |
총 회차 | 250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내 소환수 무한은 마교졸개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3만명입니다.
총 250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성스러운, 갑분싸되는, 씹어먹는, 제목값을하는, 호감가는, 피식웃게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마교졸개 작가님의 소설로는
<내 방어력 무한>, <내 장비창 무한>,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다. 개인적으론 전작 장비창 무한보다 훨 나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전작 같은 산으로 가는 내용도 아니다. 나름 설정도 있고 마스코트 슬라임 보는 재미도 있다. 전작에 비해 발전한 소설이라 생각한다. 가볍게 읽을만한 소설
후기2 :
그냥 네크로맨서 소설들 복붙수준
친구고 팀원이고 길드고 아무거도 없이 혼자 빌빌대면서 애들만 무더기로 뽑아서 싸우고 자의식과잉이 넘쳐서 정체감추고 찌질찌질 사는 그냥 어느 소설에나 무조건있는 딱 그 스토리라인
후기3 :
90화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무료부분까진 솔직히 괜찮다 좋다 재밌다 흥미롭다등 충분히 결제할만 했으나 40회즈음부터 지루해 지더니 반복사냥 뜬금없는 솬 대회 쓸데없는 묘사나 대화량 엄청난 행운이 뒤 따르나 크게 강해지는게 없는거(소설안에선 강함)같은주인공 사이다도없고 고구마도 없는 그저그런글이 되네요 전작보다 발전한 느낌이 없네요
후기4 :
선발대 후기 남깁니다. 어마어마한 지뢰작입니다. 100화부터 설정붕괴 일어나고 전개는 걍 개연성이 없습니다. 조연들은 캐릭터라기보다는 기계입니다. 주인공 행동에 반응만 해요. 읽지마세요. 시간날렸네요
후기5 :
초반에 슬라임을 활용하는 스토리는 신선하면서 재미있습니다. 세계관도 좋고요.
주위에 여성들이 좀 나오긴 하는데 트롤같은 암은 없어요. 오히려 화끈한 최강누님, 미래를 보는자 등 도움을 주는 등 나쁘지 않은 케릭터들이야
한편씩볼때는 살짝 3점인대
전편달리면 4점이져
후기6 :
소환수 무한인데 소환수 무한은 아닌 글입니다 글은 초반 중반은 읽어지는데 후반은 읽어지는것이 힘들고 복잡하고 글 읽는 것을 포기 하고 싶은 글입니다 초반 중반은 글을 어느정도 쓰시다가 후방은 소설 제목하고 다른 글 같네요 글이 초반 중반은 괜찮다가 후반은 힘드신것 같습니다 글을 후반 부분대부분 보다가 글을 적었습니다 개인적인 주관적 의견 입니다
재미있게 읽었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보기 힘들었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깐깐하게 따지신다면 보기 힘드실 수 있지만,
대충 킬링타임 느낌으로 보실분이라면
재미있게 완결까지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료분을 읽어보고 취향에 맞다면 계속 읽으시면 됩니다.
내 소환수 무한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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