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자급자족 txt 판타지소설 후기

나 홀로 자급자족
연재주기	완결
작가	산바람
평점	9.5
독자수	22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8월 22일
완결일	2020년 5월 12일
총 회차	300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나 홀로 자급자족은 산바람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2만 명입니다.
총  300화로 최종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올킬하는, 갈수록재미있는, 희귀한, 추천하는, 희망이없는, 불타오르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나 홀로 자급자족 txt

 

후기1 : 
37화까지 봤습니다. 첫째 아무리 판타지소설이지만 월 100만원 버는 사람 인장도감 담보로 100억원을 대출받을수 있다는 것과 그걸 10년기한 무이자로 기다려주는 착한 채권단. 1년을 연애했지만 이름과 얼굴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여친. 
100위안에 드는 랭커 아이템이 고작 200만 골드. 주인공의 빚은 1억골드. 
10년 일했다고 12년치 월급보너스주는직장 
생산직임에도 불구하고 집중력과 운은 전혀 올리지않는 언밸런스. 사실상 말이 대장장이지 그냥 전사입니다. 생명력과 근력몰빵수준. 
엑티브스킬은 없지만 운보다 5배높은 지력. 
총평: 집중해서 보면 미쳐가는 설정에 10화내로 하차각이 잡힌다 문피아에서 연재했다고 하는 또다른 선발대의 말을 들어보니 아마 그 동네에서 두들겨 맞고 카카페로 빤스런하신듯 
아...43화까지가 한계인거같습니다. 
다크프리스트같이 마공서도 봤는데 차라리 그쪽같이 처음부터 마공서로 가지.. 
레벨 20따리 초급정령이 60대던전에서 딜량도움되는것도 신기하고 한번에 20초반에서 50중반까지 폭업시키는것도 신기하고...경험치분배가 엉망입니다. 
전투+생산직 직업이지만 투창같은 기본적동작스킬 말고는 전혀없습니다. 
생산도 과정이 생략되구요 
그냥 재료칸에 처넣고 생산 외치면 위이잉 피융 짜잔 같습니다. 레시피도 없고 경험치 1짜리 만들던 사람이 이것저것 만드는게 신기할뿐입니다. 마치 공장에서 프레스찍어내던 노동자가 모두 수작업으로 스포츠카를 만들어내는거 같네요. 
갓 2차전직하고선 3차몹 발랐는데 왜 동렙던전에서 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템빨 소설 배낀것마냥 템말고는 없네요 


후기2 : 
선발대 남깁니다. 최강 무기 가격이 200만 골드인데 개잡놈한테 1억골드 빚쟜다고 작가가 설정해서 줫나 끌어써먹으려고 발악을함. 개암걸리도 이용권땜에 조회수 높은거임. 이거 이용권 아니얐음 조회수 1000도 안됨. 제발 전진 ㄴㄴ염 


후기3 : 
11화까지 읽고 하차합니다 최근본 소설중 최악이네요 이정도면 나도 글쓸듯..혹시라도 이글 본다면 믿고 거르고 다른작품 찾아보세요 


후기4 : 
이소설은 초반설정이 조금 허술해서2~4화 사이 고구마에 하차 할수도 있지만 46화까지 본결과 하차한다던분들이 46화에도 보일만큼 점점 재미집니다 
되 돼  가 불편한 분들은 취향 탈수있습니다 
20화 정도까지 가시면 볼만하고 35화이후부터 흐름 타는 느낌입니다 90화 까지 보고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후기5 : 
설정붕괴랑 고구마 감수하실 수 있다면 충분히 재밌습니다 


후기6 : 
생각보다 글 구성도 재밌고 막무가내로 강해진다는 느낌이 없어서 여타 양판소와는 다른느낌을 주는 소설이네요. 다른 악평들 보니 중간중간 쓸모없는 글들로 글을 억지로 늘린다는 소리가 보이던데 저에게는 유머로써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기대해볼법한 작품입니다 

 

초반화부터 설정오류가 너무 심하게 보이면서
많은 분들이 하차하셨습니다.
이해하기도 힘들 정도의 오류들이 보여서
추천하지 않는다는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후반부에 가면 점점 나아진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초반에 너무 설정오류가 심해서 더 읽기 힘들어 보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나 홀로 자급자족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